길 이야기
도로명에 담긴 유래와 역사, 지역과 동네의 이야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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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남 vs 강북: 한강을 기준으로 나뉘는 서울의 두 얼굴
강남과 강북의 차이, 각 지역의 대표 도로와 주소 특징을 정리했습니다. 서울 주소를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한 지역 가이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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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수대첩의 영웅, 을지문덕의 기개
고구려 명장 을지문덕 장군의 이름을 딴 도로명입니다. 산업화의 역사와 현대적 감성이 공존하는 '힙지로'로 사랑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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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글의 창시자, 세종대왕의 길
조선 제4대 임금 세종대왕의 칭호를 딴 도로명으로, 대한민국의 역사와 행정의 중심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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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과 테헤란을 잇는 우정의 도로
1977년 서울과 이란 테헤란의 자매결연을 기념하여 명명된 도로로, 현재는 대한민국 벤처의 중심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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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기개가 서린 곳
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에서 유래한 도로명입니다. 과거 한국 영화 산업의 메카로 불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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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래동화 속 주인공이 된 도로
한국의 전래동화 '콩쥐팥쥐전'의 실제 배경지를 기념하여 붙여진 대한민국 최초의 도로명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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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쟁의 상처에서 피어난 화채 그릇
한국전쟁 당시 종군기자가 지형이 화채 그릇(Punch Bowl)을 닮았다고 하여 붙인 이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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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족의 스승, 도산 안창호 선생의 길
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 선생의 호를 딴 도로명입니다. 도산공원과 기념관이 위치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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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신각 종이 울리는 거리
조선시대 한양의 문을 여닫던 종루(보신각)가 있던 거리로, 한국 상업과 역사의 중심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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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도장원공 율곡 이이의 길
조선의 대유학자이자 정치가인 율곡 이이 선생의 호를 딴 도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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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방의 주자, 퇴계 이황의 길
조선 성리학의 거두 퇴계 이황 선생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명명된 도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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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신 한명회의 정자, 압구정
조선 초기 권신 한명회가 지은 정자 '압구정(狎鷗亭)'에서 유래한 이름입니다. 현재는 부와 유행의 상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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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·1 독립운동의 함성이 울려 퍼진 길
1919년 3·1 독립운동을 기념하여 명명된 도로로, 탑골공원에서 독립선언서가 낭독되고 만세운동이 시작된 역사의 현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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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 최고의 인재들이 공부하던 길
조선시대 젊은 문신들에게 독서와 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세운 사가독서제(賜暇讀書制)의 기관인 독서당이 있던 자리를 기념하는 도로명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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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가를 반쯤 끼고 도는 법원과 예술의 거리
한강이 구불구불 흐르는 '반포(盤浦)'라는 지명에서 유래했습니다. 대법원과 예술의전당이 위치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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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물을 펼치듯 트렌드를 끌어당기는 시장길
세종대왕의 형인 효령대군의 정자 '망원정'에서 유래했습니다. 현재는 '망리단길'과 망원시장이 있는 핫플레이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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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춘과 낭만이 교차하는 대학가의 상징
조선 건국 무렵 '새로운 마을(新村)'이 조성되면서 유래한 이름입니다. 연세대, 이화여대, 서강대가 밀집한 대학 문화의 중심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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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통과 붓의 향기가 흐르는 골목
종로구 관훈동과 가회동 일대에 흩어져 있던 조선시대 미술품 상점들이 모여 형성된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의 거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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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마에 돌을 담아 나라를 구한 아낙네들의 길
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의 무대인 행주산성 인근 도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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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전과 충절의 방패, 동래읍성
부산의 역사적 중심지이자 임진왜란 첫 격전지였던 동래도호부에서 유래한 도로명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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넓고 밝은 배움의 빛을 내는 혁신의 무대
수원 광교신도시를 가로지르는 도로. '광교(光敎)'는 고려시대 왕건이 부처의 가르침을 빛낸다는 뜻으로 명명한 산 이름에서 유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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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빈한 선비들의 기개가 스민 남산의 구릉
조선시대 벼슬에 오르지 못한 청빈한 선비(남산골 딸깍발이)들이 모여 살던 남산 부근의 옛 동네 이름에서 따온 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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